[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는 3일 스포렉스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2425명의 입학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배재대는 이번 입학에서 대학원 181명, 학부 2244명 등 충원율 100%를 넘었다.
이날 입학식은 김욱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 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욱 총장은 “배재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을 모태로 올해 창립 제141주년을 맞았다”며 “배재대는 최고의 미래교육을 지향하면서 다채로운 학사제도와 여러 우수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한 수험기간을 묵묵히 견디고 입학하는 학생들과 뒷바라지해 준 학부모님께 입학의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배재대는 3~4일에 걸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도전학기제(꿈드림설계S)’ 프로그램을 연다.
오리엔테이션에선 캠퍼스 안전교육과 지난해 MBC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자인 배재대 공연예술학과 Y507과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4일엔 배재 로그인-대학 생활의 첫 접속, 배재 투게더 챌린지 등 대학 적응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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