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목원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3.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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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026학년도 입학식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은 학사과정 1911명, 석사과정 260명, 박사과정 49명 등 2220명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영화 '신의악단'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강승완(성악과 98학번)이 참석해 축가로 영화 OST인 ‘은혜’를 부르기도 했다. '신의악단' 누적 관객수는 지난 2일 기준 140만2944명이다.

또 입학식에서는 이철 이사장과 이희학 총장 및 주요보직자 등이 등장해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내용의 AI 축하영상를 선보였다.

대전 최초의 명문사학인 목원대는 올해로 개교 72주년을 맞았다. 목원대는 신학대학 등 11개 단과대학에 학부 23개, 학과 32개, 전공 40개를 두고 있다.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웨슬리신학대학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등 3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희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정답을 외우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품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며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곳”이라며 “신입생들이 꿈을 구체화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목원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도 “대학 시기는 스스로 생각하며 인생의 가장 빛나는 전성기를 만들어 가는 때”라며 “신입생들이 가슴에 진리와 변하지 않는 가치를 품고 사랑과 봉사의 사람으로 성숙해 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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