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축구 인맥 동원 ‘현장 홍보’ 총력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축구 인맥 동원 ‘현장 홍보’ 총력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03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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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가 성공적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전·현직 축구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다양한 자료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시는 지난달 2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 소장 유물을 전시한 데 이어, 25일에는 ‘2026 K리그 미디어데이’ 현장을 찾아 각 구단 감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26일에는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현장에서 김근환 홍보대사와 함께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알렸다.

정정용 전북현대 감독과 이영민 부천FC1995 감독이 축구역사박물관 홍보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유관 기관 및 K리그 각 구단과 협력해 현장 홍보와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와 8월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모두 마쳐 행정적 준비가 끝나 올해 안에 건축 및 전시 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헌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축구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소중한 축구 유산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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