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 본격 가동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 본격 가동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05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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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146명 대상 4개 분야 25종 서비스 운영
오감발달 책 놀이․가족사진 촬영 등 ‘가정의 달’ 특별 체험 프로그램 추진도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사진 가운데)과 대덕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들이 5일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모습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사진 가운데)과 대덕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들이 5일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5일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덕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46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4개 분야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오감 발달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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