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BM)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밭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6년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대상은 2026년 1월 22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법인의 법률상 대표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로 신청자격 및 자격 예외 요건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시장 검증,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4000만 원 규모로 지원하며 사업단계별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까지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창업지원 통합포털 ‘K-Startup’을 통해 가능하며 공고문, 사업계획서 양식, 주요 질의응답 사항은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성호 창업지원단장은 “한밭대는 공학·디자인·경영 등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중심으로 실험실 기술과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실전형 창업지원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혁신 성장을 이끌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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