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
단국대병원,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11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 지역 어르신 전용 창구·콜센터 운영 등 의료서비스 강화
단국대병원,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업무협약식 체결 단체사진
단국대병원,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업무협약식 체결 단체사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지난 10일 암센터 5층 회의실에서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지회장 유홍준)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의 질환 치료 및 건강증진을 위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단국대병원은 ▲회원 전용 창구 및 전담 콜센터 운영, ▲신속 접수 서비스 제공, ▲건강강좌 개최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회원들에게 단국대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 발생 시 단국대병원으로 이송하여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본원은 천안시민을 비롯하여 충남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전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홍준 지회장은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단국대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어 든든하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및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보직자와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병원에 대한 소개에 이어 종합검진센터 및 국내 최초로 도입된 방사선 치료 장비인 ZAP-X 등 최신 의료 장비를 견학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