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제80회 이사회 개최
세종시설공단, 제80회 이사회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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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이사회... 2025년 결산 및 공단 주요 현안 등 11개 안건 처리
공단 주요 현안 점검 및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진행
16일 제80회 이사회 개최사진 (가운데 이기순 의장)
16일 제80회 이사회 개최사진 (가운데 이기순 의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의 주요 정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장 이기순)는 지난 16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제80회 이사회를 열고 총 11건의 주요 안건을 보고받고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80회 이사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공단이 직면한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8건의 보고 안건과 3건의 심의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이사회 운영결과 및 2026년 운영계획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업무 혁신 추진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공단의 선도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 효율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캠페인 in 조치원’ 운영결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1분기 안전사고 분석 보고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안전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정동 공영주차장 위·수탁협약 현황 등도 함께 보고되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심의 안건에서는 공단의 재무 상태와 운영 성과를 확인하는 ▲2025회계연도 공단 결산안을 비롯해, 내부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물품관리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보수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되었다.

이기순 이사회 의장은 "올해 첫 이사회인 만큼 공단의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방향성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책임감 있게 공공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현안 사항들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이라는 업무 혁신 기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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