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캠퍼스, 최첨단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COC’ 출범
상명대 천안캠퍼스, 최첨단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COC’ 출범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17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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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정보관 내 최첨단 양방향 에듀테크 인프라 갖춘 개방형 혁신 공간 구축
초밀착 양방향 미러링 랩(LAB) 및 하이테크 인프라 도입… 산업체·지역사회 문제해결(PBL) 거점
교수학습혁신센터 "단순 강의실 넘어선 교육 혁신 관제탑… 실전형 융합 인재 양성 박차"
상명대학교 전경
상명대학교 전경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천안캠퍼스는 재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혁신 학습 플랫폼인 ‘COC(Creative Open Campus)’를 학술정보관(203호)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COC’는 일방향적인 이론 강의실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수,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경계 없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학습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공간’이다.

특히 하이테크(High-tech) 인프라를 대거 도입해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메인 교육 공간인 ‘COC Open-Class’에는 98인치 초대형 전자칠판과 자동 강의 녹화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발상·전략·토론·성과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독립 랩(LAB)실에는 실시간 양방향 미러링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교수자와 학생 간 초밀착 피드백이 가능하다.

공간의 혁신은 커리큘럼의 혁신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산업체 문제해결(Open SM-PBL)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Open SM-CBL)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 도출,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상명대는 공간 내에 전시대, 갤러리 레일 조명, 전용 프로젝터 등 전시 특화 시설을 완비했다. 학생들이 도출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단순히 학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및 산업체 전문가들에게 즉각적으로 공유되고 실무적인 비평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교수학습혁신센터장 강문성 교수(그린화학공학과)는 “COC는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대학과 현장을 잇는 교육 혁신의 관제탑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최첨단 에듀테크 인프라를 활용해 상명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실전형 문제해결 융합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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