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봉사" 이찬호,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 도전장
"30년 봉사" 이찬호,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 도전장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3.17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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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면 남성자율방범대장, 이장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거쳐
이 예비후보 "찾아가는 시의원 되겠다"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온 이찬호(55)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회의원 선거(논산시 가선거구, 국민의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찬호 예비후보
이찬호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16일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지만,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며 “우리의 아들딸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의원, 귀를 열고 들어주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시 연산면 출신인 이 예비후보는 청동초, 연산중, 논산공고를 거쳐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에 재학 중인 ‘학구파’이자 ‘현장파’다. 그는 연산면 남성자율방범대장, 주민자치위원, 이장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지역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정한 심부름꾼’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충남도지사, 논산시장 등으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에서의 두터운 신망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디지털 소통 강화 ▲발로 뛰는 현장 실천 ▲정파를 초월한 협치 역량을 3대 핵심 의정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SNS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민원을 접수하는 ‘쌍방향 네트워크’ 구축을 약속하며 젊은 감각의 생활 정치를 예고했다.

이 예비후보는 “군림하는 시의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정책 주치의’가 되겠다”며 “젊은 열정과 30년 봉사 현장에서 배운 지혜를 쏟아부어 연산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탄탄한 지역 기반과 더불어 청년층 및 지역 유력 인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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