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현장 방문 통해 공정 및 안전 관리 상태 직접 점검
11월 준공 목표 차질 없도록 면밀히 살펴
11월 준공 목표 차질 없도록 면밀히 살펴
[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숙원 사업인 ‘부여도서관 이전·신축공사’가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정은 1층 기초 철근 가공 및 조립 단계로, 계획된 일정에 맞춰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교육청 간부들이 직접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11월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전반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여교육지원청은 앞서 지난 1월에도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초기 공정부터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왔다.
새롭게 건립되는 부여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공간을 넘어 △개방형 독서 공간 △청소년 문화 활동실 △지역 주민 소통 공간 등을 갖춘 ‘학생 맞춤형 및 지역 상생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여도서관이 지역의 교육 문화를 잇는 안전한 교육 시설로 완공될 수 있도록, 향후 공정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