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 조강희 병원장이 회장으로 활동하는 대전·세종·충남병원회가 세종충남대병원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병원과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 토의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경란 본부장의 ‘건강보험 현안 및 보건의료 협력 상생 방안’, 하나은행 투자상품부 이민안 차장의 ‘병원 경영의 안정성을 위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환 전략’에 대한 초청 강연이 펼쳐져 대전·세종·충남병원회 위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3곳)과 지역책임의료기관(5곳)이 참여하는 필수의료협의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을 검토했으며 지역 의료 인프라의 핵심축인 의과대학 병원장들의 연석회의 개최를 추진해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완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회원 병원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강희 회장을 비롯해 이재성 명예회장(백제종합병원장), 김건식 부회장(충남홍성의료원장), 정봉각 부회장(대전한국병원), 남선우(대전선병원장), 이용만(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 이정상(대전보훈병원장), 임수흠(충남공주의료원장), 김재일(단국대병원장), 김대식(충남천안의료원장) 이사와 김영완 감사(충남서산의료원장), 홍승원 고문(대전기독요양병원장), 송시헌 고문(세종충남대병원 교수)과 박재형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이 초청 자격으로 참석했다.
한편 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의 업무 촉진, 효과적인 집행 도모, 병원제도의 운영에 관한 연구 및 개선, 의료요원 수련교육의 향상을 향상을 통해 병원의 발전과 사명 완수를 목적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