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장검증 기반 스케일업 지원’ 기업 모집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장검증 기반 스케일업 지원’ 기업 모집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19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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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디지털기업 시장 실증형 제품 고도화 및 성능 최적화 지원, 4.6(월)까지 접수
‘2026년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2026년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디지털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Scale-up)’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실증형 고도화 및 성능 최적화를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 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으로 지원금은 기업별 수요에 따라 기술 고도화 및 시장 검증,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 판로 및 레퍼런스 확보 등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초과, 7년 이하의 디지털 기업이다.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상용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SW사업자 또는 법인등기부상 SW관련 사업 목적을 보유한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4.1(수)부터 4.6(월)까지로,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dicia.or.kr) 사업공고 게시판 또는 사업관리시스템(https://pms.dicia.or.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검증 기반의 핀셋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디지털 선도기업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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