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공약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할 것"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 발굴을 위해 ‘대전이 달라지는 생활공약 TF’를 전격 출범시켰다.
TF 위원장은 대전연구원장을 역임한 유병로 국립한밭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전·현직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생, 직장인, 주부, 소상공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대표자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전이 달라지는 생활공약 TF’ 출범은 그동안 반복돼온 선언적·전시성 공약, 그리고 시민 삶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시민 일상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정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
이어 “시민이 ‘정말 바뀌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생활을 바꾸는 공약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시민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전이 달라지는 생활공약 TF’를 통해 대전을 새롭고 혁신적인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생활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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