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오는 21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예방 워킹스루(Walking-through)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페인 둘째 날인 지난 17일 열린 특별 건강강좌에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 나선 가정의학과 윤석준 교수는 ‘암예방과 조기검진’을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암예방 수칙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암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으며, 윤석준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워킹스루 캠페인’이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최신 암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와 함께 암예방 인식도 조사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23일에는 대전지역 내 주요 건강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건강상담부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암예방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정확한 건강 정보를 얻고, 암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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