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년도 「JOB아라! 나의 미래: 신입생 진로 캠프」’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남서울대학교 1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조기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 단계에서 자신의 강점과 진로 성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진로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동기 부여 활동을 시작으로 나만의 대학 생활 로드맵 수립 및 비전 발표, 멘토와의 Q&A를 통한 학업 및 진로 고민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뿐만 아니라 또래 학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거치며 대학 생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여한 광고홍보학과 1학년 양민서 학생은 “캠프를 통해 제 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활동에서 얻은 자기이해와 목표 설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활을 보다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진로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학업과 진로 준비를 균형 있게 이어가며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양정빈 센터장은 “이번 진로 캠프는 대학 생활의 출발선에 선 신입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올바른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