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키는 물, 함께 누리는 평등’ 슬로건 아래 ESG 경영 실천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3월 22일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대상 ‘물 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며, 한국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재단은 이러한 취지를 반영하여, ‘함께 지키는 물, 함께 누리는 평등’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말 동안 가정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실천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절약을 넘어, 가정 내 물 관리와 가사 노동의 책임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물 복지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실천 수칙]
1. 양치컵 사용하기: 가족 모두 양치컵을 사용해 물 낭비 방지
2. 설거지통 활용: 설거지감을 모아 효율적으로 세척하며 가사 분담
3. 물 재사용 생활화: 샤워 시간 단축 및 생활용수 재활용
재단은 그동안 녹색나눔챌린지, 녹색문화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내 게시판과 SNS를 통해 임직원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물의 소중함을 공평하게 되새기길 바란다”며, “문화예술로 지역에 생명력을 불어넣듯,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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