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광장·주차장 조성 및 도시숲 복원, 산책로 정비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공원 정비를 본격 추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7월 말 공사에 착공해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차장 1개소와 다목적광장 2개소를 비롯해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돌단풍 등 4종 약 1100여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조성했으며, 공원 산책로 곳곳에 보안등과 CCTV를 설치해 이용객 안전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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