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제일고등학교는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SPO(학교전담경찰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신종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발생 가능한 학교폭력 상황과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해당 프로그램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30일에는 반려동물과와 바이오식품과, 3월 31일에는 스마트팜과를 중심으로 각 반 교실에서 실시한다.
특히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천안제일고등학교 교장 황명주는 “이번 SPO 예방교육이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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