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고, ‘미래형 실습 공간’ 공간재구조화사업 개관식
천안공고, ‘미래형 실습 공간’ 공간재구조화사업 개관식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01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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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인재 양성 가속화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공업고등학교(교장 김병갑)는 30일,‘공간재구조화사업 실습동 개관식’을 개최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명품 공업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천안공업고등학교의 ‘공간재구조화사업 실습동 개관식’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미래 사회에 도전하는 명품 공업교육의 요람’이라는 비전 아래 노후화된 실습 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창의적·융합적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새롭게 문을 연 실습동(E동, F동)은 기계과, 전기과 학생들을 위한 최첨단 설비와 유연한 학습 공간을 갖추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을 비롯하여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및 동문회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학생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오색한지 자르기’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사업 추진 경과보고,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격려사 및 내빈 축사, 시설 구축에 기여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행사 후 내빈들은 메카트로닉스과 스마트제어실, 기계과 3D프린트실 등 산업 현장과 직결된 최첨단 실습 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김병갑 교장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전문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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