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개원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1982년 개원 이후 44년간 지역민 건강을 지켜온 대전한방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한방병원으로 자리잡았다.
병원은 전통 한의학을 기반으로 현대 의료 인프라를 갖추며 중부권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10개 전문센터와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한·양방 협진 시스템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교직원들은 그간의 신뢰에 감사하며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양춘 병원장은 "오늘의 성장은 지난 44년간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교직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한의학 현대화의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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