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지역 주요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 20여명이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1일 맹수석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
회장단은 선언문에서 "학생 자치의 최전선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우리는 대전교육을 이끌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검증된 실력'과 '미래 세대와의 소통 능력'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맹 후보는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혁신적인 비전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소통하는 리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대를 뛰어넘는 연대를 통해 대전의 학생들과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맹수석 교육감후보의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맹 예비후보는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젊은 리더들의 뜨거운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정책간담회에서 제언한 따뜻하면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깊이 공감하고, 우리 대전 지역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의 패기와 지혜를 받들어, 반드시 대전교육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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