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일 권용태 전) 천안시장 예비후보를 선거대책위원회의 핵심 요직에 임명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권용태 전) 예비후보를 공동선대위원장 겸 3040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무엇보다 권 전 예비후보가 3040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됨에 따라,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역동적인 선거 캠페인을 펼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권용태 전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저를 위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잊지 않고 있으며, 이제는 박찬우 후보의 필승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특히 “3040 세대가 공감하는 정책을 제안해 박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승리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젊은 엔진 역할을 해 내겠다”고 말했다.
박찬우 예비후보는 “천안의 미래를 함께 그려온 권용태 후보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권 위원장의 젊은 패기에 제 행정 경험을 더해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용태 전 천안시장 예비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을 계기로,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형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향후 시민체감형 공약발표 등 본선 승리를 위한 광폭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찬우 예비후보는 1일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파평윤씨 종친회 충남도 윤창기 부회장, (사)한미동맹협회 송영규 이사장 등 선거대책위원회 분과별 위원장과 특보 등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조직정비를 본격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