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서 장철민·허태정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대전시장 경선 결과, 상위 득표자인 장철민·허태정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3파전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장종태 경선 후보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장철민 후보는 40대 청년 정치인으로 민주당 험지로 평가받는 대전 동구에서 재선 국회의원에 올랐다. 허태정 후보는 재선 유성구청장과 민선7기 대전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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