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 열린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감독 조범진ㆍ제작 J팀) 제작보고회에서 함께 성우로 출연한 현영과
신해철이 익살스런 포즈로 좌중의 웃음을 이끌어 내고 있다.
두 배우 외에 류승범과 임창정이 성우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아치와 씨팍’은 똥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미래에서 벌어지는 갱단과 열혈 남아들의 싸움을 그린 애니메이션 대작으로
6월 29일 개봉한다. 18세 이상 관람가.
/ 노컷뉴스 오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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