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공판장, 상추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농협대전공판장, 상추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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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공판장, 상추농가 일손돕기 진행 단체사진
농협대전공판장, 상추농가 일손돕기 진행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농협대전공판장(사장 이용민)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상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상추 하우스 멀칭 비닐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농자재 정리 등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공판장 직원들은 평소 산지와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바쁜 농가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농협대전공판장, 상추농가 일손돕기 진행 모습
농협대전공판장, 상추농가 일손돕기 진행 모습

이용민 사장은 “농가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농신천심(農心天心)이라는 말처럼,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농민과 농협대전공판장이 하나 되어, 앞으로도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공판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협대전공판장은 올해에도 기부금 8천만원을 지자체에 기탁해 취약 ․ 저소득층, 사회복지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농번기에 일손 돕기에 앞장서는 등 지역 사회 내에서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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