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 ‘철도현장 견학 프로그램(B.T.S)’ 시행... 현장·사무 간 소통 강화
국가철도, ‘철도현장 견학 프로그램(B.T.S)’ 시행... 현장·사무 간 소통 강화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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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체험으로 업무 이해도 향상 및 협업 효율성 강화
수도권본부 사무직원들이 8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방문해 B.T.S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수도권본부 사무직원들이 8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방문해 B.T.S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사무직 직원의 현장 이해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 견학프로그램 B.T.S.*활동’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B.T.S.(Build site Training System) : 현장 체험 기반 직무이해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현장 업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사무 직렬 직원들이 공사의 주요 공정과 작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직원들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공정과 시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시행되는 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하였다.

수도권본부 사무직원들이 8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방문해 B.T.S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수도권본부 사무직원들이 8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방문해 B.T.S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또한, 시공사와 감리단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수인선 학익역사 신축공사 현장 방문 등 추가 견학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이 현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사무 간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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