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 김도경... 창립 선포 및 상생 협약식, 비전 선포식도 가질 예정
과학도시 대전에 피어난 혁신의 꽃...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핵심 동력 견인
김 회장,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과학과 경제의 융합 이끌 것"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과학기술의 중심이자 일류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에서 중견 여성기업인들이 모여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선포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지역 여성의 경제적 도전을 응원하고 과학도시 대전지역 경제적 발전을 위한 대전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도경)가 13일 공식 출범한다.
협회는 이날 오후 6시 유성 오노마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창립기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해주며, 창립 선포 및 상생협약식,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도경 회장은 “대전의 상징인 ‘과학’과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을 결합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협회 출범은 단순한 단체 결성을 넘어, 대전이 추구하는 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에 있어 여성 기업인들이 핵심적인 주역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성 기업 간 네 트워크 강화 ▲차세대 여성 경제인 육성 ▲과학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 ▲지역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강점인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에 여성 기업인 특유의 유연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더해, 보다 혁신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기업 경영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여성기업인협회의 출범은 대전 지역 경제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여성의 부드러운 힘이 과학과 경제가 어우러진 대전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도경 회장은 “여성 기업인의 활약이 대전의 경쟁역이란 믿음으로 대전시와 함께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대전 경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창립기념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빚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