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소외지역 학생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운영
한밭대, 소외지역 학생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운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10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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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모습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충청권 12개 대학과 손잡고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준비를 돕는 연합 모의평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한밭대는 학산고 등 읍·면 소재 20개 고교를 직접 방문해 밀착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가 현장에서는 학생 1인당 2명의 입학사정관이 투입돼 학교생활기록부를 심층 분석하고 실전과 유사한 모의 면접을 통해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한다.

이성호 입학본부장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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