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시군 연락소장 임명하고 조직정비 본격 착수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시군 연락소장 임명하고 조직정비 본격 착수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1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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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벌 교육정책 의견수렴 창구역할 담당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명수 충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천안소재 선거 사무소에서 15개 시군 연락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조직정비에 나섰다.

시군 연락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이명수 예비후보 

이날 임명된 천안시, 아산시 등 15개 시군의 교육정책 연락소장들은 교육감 선거운동 과정에서 표출되는 교육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 후보에게 전달하는 중간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이명수 예비후보는 “본인이 기자회견이나 언론 브리핑을 통하여 충남교육정책이나 기초학력 저하, 교육 균형 붕괴 등 충남교육의 문제점과 정책방향 등을 설명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군별 의견수렴 창구 역할을 할 연락소장을 임명하게 되었다”면서, “본인은 교육감 출마를 다른 후보들보다 늦게 하였지만 열심히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연락소장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군 연락사무소장들과 교육정책 의견수렴 간담회를 진행하는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어 이명수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이 이념 편향성으로 흘러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앞으로 충남교육이 글로벌 시대와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세계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람중심, 학생중심을 기조로 인간화, 세계화, 지방화, 형평화의 충남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본인의 교육철학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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