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소프트테니스팀이 ‘제62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개인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복식에서는 장채수·정승윤(대전대 스포츠운동과학과) 조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 충북대학교 김계빈·김두현 조를 5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복식에 출전한 장채수·정승윤 조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서 충북대학교를 5대1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단체전에서도 대전대 A팀은 결승까지 진출해 충북대와 혈투를 벌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단식의 진오혁 선수 역시 4강에 올라 고른 성적을 거뒀다.
조홍석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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