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우즈벡 대학 총장단에 첨단 의료 인프라 소개
세종충남대병원, 우즈벡 대학 총장단에 첨단 의료 인프라 소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14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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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퍼펙트대학교 및 부하라 혁신대학교 총장단 방문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퍼펙트대학교 및 부하라 혁신대학교 총장단을 초청해 세계적 수준의 첨단 의료 인프라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총장단 일행은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한 헬리포트를 시작으로 수술실, 중환자실 등 병원의 핵심 중증 진료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환자 안전과 직결된 선진화된 의료 장비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체감했다.

또 국립대병원 최초로 도입된 임상미생물검사 전자동 시스템과 가임력케어클리닉 등 특화 시설에 대한 방문단의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전체를 중앙에서 제어하는 통합재난관제실의 효율적인 첨단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의 극찬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충남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대학 간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이번 견학이 향후 우즈베키스탄 의료 인력 양성과 의료 IT 분야의 교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형 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우수 대학 관계자들에게 우리 병원의 앞선 의료 환경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종충남대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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