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청정에너지 R&D 국제 협력 플랫폼인 RD20과 공동으로 ‘2026 AI for Energy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연은 지난해 총회 공동의장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이번 워크숍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미국, 일본, 프랑스 등 6개국 해외 기관과 국내 에너지 전문가 140여 명이 집결해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과 국제 기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에너지 시스템 지능화와 AI를 활용한 연구 자동화, 예지정비 등 AI 융합 기술을 통한 안정적 전력 공급 체계 구축과 에너지 전환 전략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이창근 원장은 “AI는 에너지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연구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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