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는 호텔외식조리대학이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피쉬(Fish) 메뉴 창업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연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생선을 활용한 3코스 메뉴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71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50개 팀 100명의 학생이 본선에 올라, 경제적인 생선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3코스 창업 메뉴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평가용과 전시용 메뉴를 각각 준비해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전시된 요리들은 동료 학생들의 시식과 관람을 통해 살아있는 학습의 장이 됐다.
심사는 시장성과 차별성 등에 초점을 맞췄으며 창의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한 18개 팀이 자립상(최우수), 단정상, 독행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우송대는 프랑스 Lyfe, 스페인 CETT-UB 등 세계적인 조리 교육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와 글로벌 감각을 두루 갖춘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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