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검진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민 위해 오전 8시부터 정상 운영
하지훈 본부장 “근로자들의 건강권 보장 위해 휴일 검진 서비스 제공 결정”
하지훈 본부장 “근로자들의 건강권 보장 위해 휴일 검진 서비스 제공 결정”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이하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다가오는 5월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평소 평일 검진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 근무는 노동절 휴무를 이용해 본인의 건강을 점검하려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접수 마감 시간 확인 필요) 평일과 동일하게 종합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예방접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업무로 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던 근로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국가암검진은 물론, 예방접종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훈 본부장은 “노동절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날인 만큼, 정작 본인의 건강에는 소홀했던 직장인들이 이번 노동절을 건강을 돌보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역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검진받을 수 있는 건강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 날(근로자의 날) 검진은 사전 예약자가 많을 수 있으므로 미리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검진 전날에는 저녁 9시 이후부터 금식을 유지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정부대전청사 등 주요 기관 대상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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