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은 23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기적 헌혈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헌혈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나눔문화 활성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및 기부 참여 ▲나눔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마인환 한마음혈액원 본부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상의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상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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