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까지 제안서 접수, 영화제 행사 전반 총괄 수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운영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공고는 영화제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적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의 참여를 통해 영화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기획, 연출, 홍보, 현장 운영, 안전관리 등 행사 운영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특수효과(SFX)와 시각효과(VFX), AI 등 신기술 기반의 특수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내 유일의 특화 영화제로, 산업 전문가와 기업, 창작자,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과 영상산업이 결합된 축제다.
올해 영화제는 DFX OTT어워즈[OverTheTop](특수영상 기업, 테크니션, 배우 등 레드카펫 및 시상식), DFX 스크리닝(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DFX 테크쇼(AI‧VFX 기술 세미나), DFX 피치(특수영상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 등 4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운영 기업 선정은‘특수영상 특화 영화제’의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셉트 기획과 글로벌 콘텐츠 및 해외 연사 초청 등 국제화 전략, 그리고 관객 유입을 통한 통합 홍보‧마케팅 역량에 중점을 둔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2026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지역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특수영상 산업과 콘텐츠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대전을 특수영상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