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지원 초과분 건당 2000원 추가 지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도는 상생 배달앱을 이용하는 무료 배달업체 지원 한도를 월 최대 80만 원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도는 월 최대 50만 원 한도로 무료 배달 1건당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 개편으로 1건당 3000원, 월 최대 50만 원 지원을 유지하고 초과분에 대해 건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초과분 지원은 월 최대 30만 원(최대 150건)으로, 무료 배달업체는 기존 지원분에 초과분을 더해 월 총 8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도내 14개 시군)와 ‘휘파람’(공주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하는 업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경영 부담 완화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한다”라며 “상생 배달앱과 연계한 이번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덜고 상생 배달앱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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