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4일, 교내 본부동에서 ‘2027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석대 곽노윤 입학관리본부장, 김태훈 입학관리처장, 입학사정관 79명 등이 참석했으며,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전형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위촉식과 윤리강령 서약이 진행됐다.
위촉된위촉된 입학사정관들은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 평가와 선발을 위해 별도의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공동체역량, 학업역량, 진로역량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서류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석대학교 김태훈 입학관리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한 성적 중심 평가를 넘어 학생의 성장 과정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으로, 입학사정관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신뢰도 높은 평가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공정성과 윤리강령 준수를 선언하고 서약을 진행했으며, 평가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창의인재전형에 항공서비스 전공을 신설하고, 해당 전공은 학생부 서류 60%와 면접 40%를 반영하여 선발하는 등 전형 운영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총 2,81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입학관리처는 수험생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전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입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