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단수 공천 확정, 본격적인 선거 행보 돌입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종용 세종특별자치시의원 예비후보(제4선거구 연기면·연동면·연서면·해밀동)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며, 세종시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을 보듬는 '진심 정치'를 약속했다.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로부터 제4선거구 단수 공천을 확정 지은 노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를 단순한 선거를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로 정의했다.
노 예비후보는 "연기, 연동, 연서면의 넉넉한 인심이 깃든 농촌 지역과 해밀동의 활기찬 신도심이 공존하는 우리 제4선거구는,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균형발전의 가장 완벽한 모델"이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오랫동안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여러분의 눈물을 닦고 웃음을 함께 나눴다. 이제 그 결실을 정책으로 승화시켜, 지역 간의 격차를 허물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상생의 가치에 방점이 찍혀 있다.
▲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 및 주민 상생 방안 마련 - 단순한 산업단지 유치를 넘어, 원주민의 삶터가 보호받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상생형’ 단지를 조성하여,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세종에서 증명하겠다는 구상이다.
▲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현대화 -어르신들의 노후가 평안하고, 젊은 농업인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농촌 인프라의 현대화를 통해 '살고 싶은 농촌, 자부심 있는 터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 해밀동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동네, 문화적 갈증이 없는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촘촘히 챙기겠다는 약속이다. 교육과 문화가 지역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 지역마다 숨어있는 보석 같은 자원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노종용 예비후보는 "저 노종용은 화려한 말보다는 묵묵한 실천으로 주민들의 곁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농촌과 도심을 잇는 따뜻한 가교가 되어 세종의 내일을 더 밝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의 과거와 미래를 잇고, 세대와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노종용 예비후보의 진심 어린 행보가 다가오는 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