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광, 미래캠프 개소식 '대성황'...“젊은 중구, 희망찬 미래”
김선광, 미래캠프 개소식 '대성황'...“젊은 중구, 희망찬 미래”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26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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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첫 출발 응원 쇄도...1300여 명 구름인파
김선광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미래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채비에 들어갔다.
김선광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미래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채비에 들어갔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김선광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미래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채비에 들어갔다.

이날 용두동 대림가구타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약 1300여명의 주민들이 몰리며 김선광 후보를 향한 지역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하지만, 소통은 그 자리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며 “더 많은 구민과 연결되는 것이 진짜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낡은 방식으로는 중구를 바꿀 수 없다”며 “방식부터 바꾸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구는 인구 감소, 고령화, 침체된 경제라는 어려움에 놓여 있지만 이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며 “문제는 누가, 어떻게 바꾸느냐”라고 직격했다.

특히 “현장을 모르는 정치, 실행 없는 약속으로는 중구를 바꿀 수 없다”며 기존 정치의 한계를 지적하고, “현장을 알고 예산을 다뤄본 경험으로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에 참석한 박주화·오한숙·한형진·조재철(비례) 시의원 예비후보, 김석환·정명훈·이정수·김종성·이진웅·김두겸 중구의원 예비후보

대표 공약으로는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중구 8학군 시대’ ▲중부권 최대 규모 워터파크 유치를 통한 체류형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는 도시로 판을 바꾸겠다”고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저는 어려울 때 떠나지 않았고, 좋을 때만 함께하지 않았다”며 “오직 한 길 중구를 지켜온 만큼 이제는 책임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젊은 리더십은 속도와 방식이 다르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구의 변화는 선택의 문제”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구민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정치 행사와 차별화된 ‘열린 소통 방식’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래(동구)·양홍규(서구을)·이택구(유성구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구을 조직위원장,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민기 미래캠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중환 미래캠프 후원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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