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AI·DX 공동실습실’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AI·DX 공동실습실은 학생용 컴퓨터 52대와 강사용 컴퓨터 1대를 포함하여 총 53대의 고성능 PC가 설치되었으며, 모든 좌석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듀얼 커브드 모니터가 배치되었다.
특히 AI를 활용한 전문 수업과 고품질 이미지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최신 사양의 소프트웨어를 전격 도입하여 교육 환경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또한, 대학 구성원 전체의 AI 리터러시 강화를 위해 멀티 LLM(거대언어모델) 플랫폼을 교직원과 AI 활용 수업을 운영하는 학과에 모두 지원하며 소프트웨어적 혁신을 단행하였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강의 자동 녹화 시스템으로 온·오프라인 강의의 경계를 허물수 있는 유연한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였다.
미래교육혁신원 산하 AI·디지털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AI·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실무 능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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