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홈커밍 캠퍼스 걷기’ 성료
단국대, ‘홈커밍 캠퍼스 걷기’ 성료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27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서, 봄의 기록 : 아름다운 나의 캠퍼스" 주제로 캠퍼스 걷기 행사 진행
단국대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단체사진
단국대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단체사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지난 25일 천안캠퍼스에서 동문 및 단국가족 1천 명을 초청해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캠퍼스 개교 48주년 만에 열린 첫 캠퍼스 초청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서, 봄의 기록 : 아름다운 나의 캠퍼스」를 주제로 단국 가족이 함께 캠퍼스를 거닐며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과 총장 환영사, 기념 촬영, 이벤트 시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국대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참가자들 기념사진
단국대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참가자들 기념사진

참가자들은 가족, 학과 친구들과 손잡고 ‘천안캠퍼스 8경’ 코스를 따라 걸으며 대학 시절의 추억을 만끽했다. 코스는 학생회관을 시작으로 베어토피아_1978, 체육관, 생활관, 율곡기념도서관, 의료원, 대운동장, 단대 호수(천호지) 등 주요 명소를 아우르도록 구성했다.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정귀연 동문(약학과 09학번)은 “졸업 이후에도 학과 홈커밍데이에는 몇 차례 참여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모교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가족과 함께 캠퍼스를 걸으며 모교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국대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버스킹 공연 모습
단국대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버스킹 공연 모습

안순철 총장은 “1978년 국내 최초 제2캠퍼스로 출발한 천안캠퍼스는 ‘보건의료 ALL-in-one 캠퍼스’로 성장하며 중부권역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해왔다”라며 “단국 가족 1천명의 발걸음과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단국 창학 100년을 밝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