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공공행정학과 권기석 교수가 회장으로 활동하는 한국기술혁신학회가 충남대 기술실용화융합학과와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대전환기를 맞아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혁신 체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학술대회의 핵심 화두는 ‘국가혁신시스템의 성찰’이었다. 권기석 회장은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 등 거대한 제도적 변화를 앞둔 시점에서, 정부와 기업, 대학 등 혁신 주체들이 변화된 시대에 어떻게 발맞춰야 할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6개 세션에서 융합 의과학, 기술 실용화 등 다양한 정책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창립 30주년을 앞둔 학회는 오는 7월 하계 대회를 거쳐 연말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정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완성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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