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 공관위, 유성구 나선거구에 '컷오프' 김사랑 후보 의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대전시의원 유성구 제3 선거구 후보로 한형신 후보(현 유성구의원)를 최종 확정했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27일 제9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추가 공모를 실시한 유성구 제3선거구와 유성구 나선거구 후보자를 확정·의결했다. 유성구 제3선거구 후보자로 한형신 후보를, 유성구 나선거구 나번 후보자로 김사랑 후보를 각각 최종 확정했다.
대전시의원 유성구 3선거구는 지난달 공천 신청자가 단 한 명도 없던 곳인데 이날 한형신 후보 공천으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유성구의원 나선거구는 당초 '2-나' 후보에 이희래 현 유성구의원이 후보로 확정됐으나 돌연 출마를 철회하면서 추가 공모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당시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됐던 김사랑 후보가 '2-나' 후보로 생환됐다.
다만 시당 공관위는 지난달 후보자를 내지 못한 대덕구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아직 발굴하지 못했다.
시당 공관위는 "남은 지역에 대한 공천 절차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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