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2026 애터미런’ 개최… 자연 속 건강과 나눔 실천
애터미, ‘2026 애터미런’ 개최… 자연 속 건강과 나눔 실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4.30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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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회원 2,000명 참여… 기부금 5,000만 원 보은군 전달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애터미 주식회사(회장 박한길)가 4월 29일 충북 보은군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2026 애터미런(Atomy Ru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애터미 회원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000명이 참여했으며, 약 300명의 중국 회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애터미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애터미런은 회원, 임직원, 소비자가 함께 달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6km 코스를 완주하며 자연 속 러닝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애터미 협력사와 보은군이 운영한 홍보부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애터미 제품 체험존, 야외 노천카페,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애터미 경영진과 리더사업자의 애장품으로 진행된 바자회는 큰 호응을 얻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날 바자회 총 수익금은 약 2천만 원에 달했다. 이번 애터미런을 통해 마련된 총 기부금 5,000만 원은 보은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됐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함께 달리며 건강을 나누고, 동시에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보은군을 찾아 자연 속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 준 애터미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년 보은군에서 애터미런이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터미는 지난 17일,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 지원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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