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성형외과, 기미·제모전용 IPL 도입
아름다운 변화를 추구하는 세이성형외과(원장 신유식)는 최근 안면 잡티, 기미, 여드름, 모공 축소 겨드랑이 제모에 효과적인 2006년형
IPL을 갖추고 피부미인 맞이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IPL(intense pulse light)은 여러 파장대의 빛을
단시간내에 조사해 피부 잡티, 기미, 겨드랑이 제모, 팔다리 제모, 여드름 치료, 모공 축소 등에 효과가 있는 장비.
IPL은 보통
3∼5회 정도 시술하면 그 효과가 가장 크며, 얼굴은 3∼4주 간격, 제모는 6주 간격으로 시술하게 된다.
신유식 원장은
“이번에 교체된 장비는 기존 IPL에 비해 시술시 통증이 적고, 겨드랑이 제모에 특히 효과가 좋다”며 자체 냉각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화상의
위험이 없는 만큼 안심하고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 042-256-5200
/ 홍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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