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원캠프는 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잃어버린 16년을 갈아엎어 버리고 유성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다짐했다. 총괄선대위 중심으로 조직·정책·홍보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유성온천 등 지역 특성과 각급학교 신설을 희망하는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9개 추진본부 체제로 구성했다.
김영관 전 대전시의회 의장(5대 전반기)은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수락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유성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필코 승리하자”고 말했다.
조원희 후보는 “유성은 과학과 교육, 주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초일류 핵심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민생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선대본 출범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와 함께 민심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과 여성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발전 전략을 통해 유성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원캠프 관계자는 “유성의 승리가 대전지역 선거 승리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각급 직능단체와 승리를 염원하는 조원휘 후보 팬클럽의 지지선언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원휘 원캠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도
▲바꿔유성추진본부장 박계순 ▲과학기술본부장 공현철 ▲안보위원회위원장 홍상일 ▲기독교총괄선거대책위원장 강형득 ▲초중고교신설추진본부장 정호진 ▲실버황금세대추진위원장 정남순 ▲유성온천활성화추진본부장 박금석 ▲건강한유성만들기추진본부장 천혜선 ▲청정유성환경보전추진본부장 홍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