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더 큰 도약 위해 다시 출발"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김종욱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10일 오후 4시 논산시 내동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황명선 국회의원,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해 힘을 보탰다. 사회는 후원회장을 맡은 위무성 전 놀뫼로타리클럽 회장이 맡았다.
이날 김 후보는 "논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다시 출발하는 자리"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만들어온 기록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논산의 몫을 확실히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기본이 바로 선 논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농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사는 지역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도의회의 역할을 '예산과 정책의 중심'으로 규정하며, 논산 발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국방산업 기반 강화, 문화관광 자원 연계, 스마트 농업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성장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제9대 논산시의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종욱 후보는 초선 기초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의정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받아왔습니다.
대표발의 조례 가결 26건, 공동발의 가결 72건,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214건, 처리요구 70건 등 구체적 성과를 통해 '행동하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김 후보는 단순히 말에 그치지 않고 수치로 증명하는 ‘행동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이러한 탄탄한 기초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의 목소리를 충남도에 더욱 강하게 전달하기 위해 광역의원 도전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