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별 직무 탐색 기회 제공...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가 단과대학별 전공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직무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취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사업 일환으로 ‘2026년 단과대 맞춤 직무역량 릴레이 특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채용 동향과 최신 직무 트렌드를 반영해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단과대학에 동일한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단과대별 전공 특성과 졸업 후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릴레이 특강은 사회과학대학, 미술디자인대학,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등 각기 다른 전문 영역을 가진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결된 직무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강에서는 ▲직무별 주요 업무 프로세스 ▲현업에서 요구하는 필수 역량 ▲성공적인 채용을 위한 준비 전략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할 수 있는 진로 분야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직무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관심 직무의 실제 업무와 준비 과정을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용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학생 수요와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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