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일 만에 목표액 5억원 조기 달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출시한 ‘혁신교육 펀드’가 5일 만에 목표액 5억원을 돌파하며 조기 완판됐다.
성광진 후보 캠프는 15일 “지난 11일 출시한 성광진 혁신교육 펀드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목표액 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이번 완판이 단순히 선거 자금 확보를 넘어 대전에서도 '이제는 민주진보교육감을 통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펀드 흥행은 성 후보가 내걸었던 ▲기초학력 책임 보장 ▲AI 기반 맞춤형 교육 ▲교육 격차 해소 ▲대전형 온종일 돌봄 ▲교권 보호 등 현장 밀착형 공약들이 유권자들에게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캠프 측은 목표액이 조기에 달성됨에 따라 추가적인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펀드의 증액 발행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진 목표를 달성한 만큼 정책 행보와 본선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성 후보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완판은 공교육을 다시 세우겠다는 시민들의 참여 선언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첫 민주진보교육감 시대를 반드시 책임 있게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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